하루가 멀다하고 이불에 소변을 지리는 고양이로 인해 침대에 깔 이불이 없을 지경입니다. 아이들방엔 쉬를 하지않는게 그나마
다행입니다. 두 마리중 형이 그러더니 형이 안하니까 동생이 그러고 있습니다.
언제나 되야 쉬를 안할런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