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친구들은 다들 반려동물을 키웁니다. 그래서 매번 부러워하고 키우고 싶어 하지만 책임감도 걱정이고 남편과 큰애의 비염 문제로 쉽게 결정을 내릴 수가 없습니다. 매번 반려동물 키우는 친구를 부러워하는 아이 때문에 너무 속상합니다.
저도 반려동물을 키운 적이 없어서 걱정은되지만 한번은 키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