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아지 2마리랑 동거중인 직장인입니다.
평소 아침에 일찍 출근하는 편이라 강아지 한마리만 놓아두기 미안해서 한마리를 더 입양했습니다.
그래도 혼자있기보다는 친구랑 있으면 좋을듯 해서요.
근데 새로운 강아지가 이상하게 불을 크고 자려고만 하면 이리저리 돌아다닙니다.
안그래도 소리에 민강한 편인데..
그렇다고 밖에 내놓으면 낑낑거리고..
어떻하면 좋을까요?
주변에서 강아지 키우는게 사람 키우는 거 만큼 손이 많이 든다는데 참 쉽지 않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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