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미모하는 비숑 여아를 키워요.
그런데 요녀석 겁이 많고 예민해서
애견미용을 못하고 있어요.
애견미용실에서 거부 당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문제견 미용해주는 곳도 맡겨봤는데 댕댕이도 너무 힘들어하고 비용도 너무 쎄서 부담되네요.
요녀석 때문에 제가 직접 애견미용을 배워야하나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