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동물 너무 좋아하는데 헤어짐이 너무 무서워서 못키우겠어요 헤어짐을 스스로 잘 못받아들이는 스타일이라 더 힘들어요 ㅜ 그렇다고 식물을 키우기에는 제가 자신이 없어요 허허 동물도 똑같긴하죠 그만큼 케어를 해야하는데 자신없으면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반려동식물 키우는 분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