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가 반려견을 키웠는데 얼마전에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한 동안 매일매일 울고 너무 힘들어하니 옆에서 저도 참 슬푸고 힘들더라구요 저도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다보니 입양 생각을 늘 꿈꿔 왔는데 이런 걸 받아들여야 하니 정말 고민이 되는게 현실이네요 이별은 늘 힘들지만 이걸 감수하고도 해야할까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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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언니가 반려견을 키웠는데 얼마전에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한 동안 매일매일 울고 너무 힘들어하니 옆에서 저도 참 슬푸고 힘들더라구요 저도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다보니 입양 생각을 늘 꿈꿔 왔는데 이런 걸 받아들여야 하니 정말 고민이 되는게 현실이네요 이별은 늘 힘들지만 이걸 감수하고도 해야할까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