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은 좋아하지만 일을 해야하니 키우지 못해 식물을 키우기 시작했다 초보라 그런지 물은 열심히 주고는 있지만 생각과 다르게 비실거리고 잘 크지 않고 있다 거실에 둬서 그런지...사람도 해도 봐야하고 콧구멍에 바람도 넣어줘야 생기가 도는데...신경 안 써도 잘 크는 종이라서 잘 클줄 알았는데...엄마는 식물을 엄청 잘 키우던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피곤하다고 그냥 방치만해서 그런가?식물 키우는것도 쉽게 봐서는 안된다 말 못하는 동식물이지만 생명있는 것들은 정성을 쏟지 않으면 안 되는것 같다 잘 키우는 방법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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