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신혼 아직 2년이 안된 신혼 부부입니다. 아직 아이도 없고 아내는 그래서인지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고 합니다.
제가 고등학생 시절부터 약 15년간 키워오던 강아지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나서 동물은 더이상 키우지 않기로 결심했는데 사랑하는 아내가 자꾸 키우고 싶다고 하니 고민이 됩니다.
동물을 키운다는 건 아이를 하나 키우는 것이나 다름 없는데... 이런 고민 가지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을지 궁금하네요
0
0
저희는 신혼 아직 2년이 안된 신혼 부부입니다. 아직 아이도 없고 아내는 그래서인지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고 합니다.
제가 고등학생 시절부터 약 15년간 키워오던 강아지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나서 동물은 더이상 키우지 않기로 결심했는데 사랑하는 아내가 자꾸 키우고 싶다고 하니 고민이 됩니다.
동물을 키운다는 건 아이를 하나 키우는 것이나 다름 없는데... 이런 고민 가지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