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에 한마리 데려와 먼저 키우다 2개월 뒤 또 한마리 데려와 지금은 2마리 잘 키우고 있어요 .
아침에 2마리 다 말이 많은탓에 얼마나 지저귀는지 늦잠잘수 없게끔 시끄럽지만 키우다보니 이뻐요.
다만, 관상조가 아니라 애완조로 키우고 싶은데 입질하고 저희와 친하지가 않아요.
새장 문도 열어줘서 한두번 밖에나와서 지네들이 놀다 왔다갔다하다 다시 새장 쏙에 들어가요.
1년이 지났어도 친해질수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