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을 좋아했어 하나씩 사보니 잘자라서 줘서 좋고
계절바뀔때마다 꽃도 예쁘게피워주기도 하고
나름 보람도 느끼면서 몇년을 열심히 키웠는데 저번여름더위에 뭐가 잘못된건지 정성이 부족해서 그런지 식물 여러개가 다 죽어버렸는데 많이 속상해했던 기억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