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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반려묘와 함께 하기로 하고 입양해서 너무 이쁘게 잘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낮동안 반려묘 혼자 지내는것이 너무 마음이 아린 거예요..그래서 제가 지방에서 매주 올라가 주중 3일동안 함께 있어주고 있어요..그래서 저도 더불어 행복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기가 아프거나 일찍 무지개다라를 건너게 될까봐 문득문득 너무 두려워요..제가 중학교때 댕댕이가 3년만에 그런적이 있어서..
매일매일 기도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살게 해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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