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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코카 키운지8년 처음엔 까칠해서 무서웠는데 이제는 나랑 같이 늙어가는걸 보니 짠하네요
아침이면 제가 먼저 문안 인사해요 안녕 두리하고 ,,이제는 막만져도 화 안도내고 ,,이제 슬 슬 걱정이에요 눈에 보이게 늙어가는게 보여요 ,,, 오래 살아야 할텐데 아프거나 어느날 갑자기 무지개 다리 건너면 어쩌나,, 아프지 말고 사는날 까지 행복하자 엄마가 맛난거 많이 해줄께,, 무지개다리건너면 내마음을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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