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키우고 싶어서 이쁜애들 보면 사오게 되요. 인터넷도 뒤져보고 일정 달력에 물 주는 날도 까먹을까봐 채크해놓고 애정을 주는데 너무 어렵네요. 몇번을 그러다 뭔가 이상해보이면 겁나서 가까운 친정엄마께 드려요. 거기선 식물이 달라져요. 생기도 돌고...뭐가 문제일까요? 너무 키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