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 털 과 연푸른 눈동자를 가지고 있는
페르시안 고양이 루비를 키우고 있는데 응가를 모래에 안하고 거실바닥에 해서 고민입니다.
이방법 저방법 다해보고 심지어 사람 말귀를 잘알아들어 혼도 내보고 하다가 이제는 포기했네요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