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외로워서 위안을 받기위해서만 키워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위에서, 뉴스에서 보면 쉽게 입양 했다가 버리거나 학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보면 예쁘고 키우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가족, 책임과 같은 마음까지 들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내 마음을 더 성숙시킨 후 책임감을 가지고 키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