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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도 예쁘고 오동통한 귀여운 모습에 반하여 매주 다육이를 구경하러 화원에 다니는 것이 내 일상이 되었다.
그러다보니 우리집 베란다에는 쪼꼬미 다육이들이 많아져갔다
1년이 넘은 지금은 거의 200개쯤 되는 듯 하다. 2주에 한번씩 물을 주고 햇빛을 쐬어주느라고 여기저기 옮겨주고 다육이들 시중을 드느라고 하루하루가 바쁘게 지나간다 . 이제 곧 다육이들에게 힘든 비도 많이 오고 무더운 여름이 올텐데
우리 예쁜 다육이들 무사히 살아남기를
내곁을 떠나지말고 오래오래 같이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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