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pet/42109609
식물을 키우는것이 마음을 평화롭게 만드는데 좋다고 실제로 키우는 친구가 추천을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키워보고 싶은데 뭘해도 죽게만들어서 걱정부터 드네요
늘 적당하다의 기준을 잘 모르는 똥손이라 더더욱...ㅠ
어릴때도 키우기를 몇번 도전해봤는데 늘 실패했던 기억만 있고요...
무언가에 집중해보고싶은 마음도 있고... 이래저래 지금의 저에게 딱인것 같은데.....
벌써 실패할 미래가 보인달까요ㅠㅋㅋㅋ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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