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인 공감대를 같이 할수 있는 반려동물 키우고 싶어요 아직도 예일곱에 온종일 같이 지내던 검둥이가 생각납니다 하루는 산에 혼자서 갔다가 길을 잃고 울고 있을때 날 구해주던 검둥이
그런데 알레르기 심한 가족들 때문에 반려동물을 키우지 못해요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