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땡땡이 사고로 하늘나라 보낸게 맘아파요

1년 조금 지났네요. 우리집 귀여움을 독차지한 땡땡이를 하늘나라로 보낸지가요. 산책길에 땡땡이 기분전환 해준다고 걷고 있었는데 중학생이 자전거를 산책길에 빠르게 타고 오면서 순식간에 우리 땡땡이랑 부딛친거에요. 힘없이 픽 쓰러지더니 정신잃고 병원가서 몇일 있다고 하늘나라 갔어요. 지금도 글 쓰는 내내 맘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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