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30분 미사 다녀오느라 아침 일찍 깨웠더니 아침 먹고 강쥐 산책시키고
강쥐 도넛 방석 베고 잠들었네요.
형아가 좋은 지 다른 곳으로 가지 않고
둘이서 새근새근 잘도 자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