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pet/42003560
어릴때는 병아리도 키워서 반려닭까지 키워봤고 더어릴때는 강아지도 키웠었었다
나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 강아지는 한창 개장수가 많았을때라 누가 훔쳐갔지만 ㅠ
암튼 사춘기때는 뭣도 모르고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울었던 기억이 있는데
성인이 된 지금은 책임의 무게를 알아버렸다.^^;
이쁘다고 키울 수 없고 한생명이 가족이 된다는 마인드로 보살피고 평생간다라고 생각해야하기에
그래서 그런지 유튜브에는 유독 강아지,고양이 채널이 많다 ㅎㅎ
이렇게 랜선이모하는걸로 만족!
가끔은 식물을 키워볼까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나는 현재 나를 키우기도 현생이 바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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