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은 어릴때는 무지 귀엽지만 빨리 커는건 너무 슬퍼요 멍멍이가 새끼땐 무지 귀여웠는데 커가면서 손이 너무 많이 갈것 같아서 반려동물로 집에 들일 용기가 아나네요 자주 아파서 마음 상하는 일도 많을것 같아 키울 엄두도 못냅니다 강아지 영상을 보며 오늘도 키우고 싶은 마음을 달랩니다 요즘엔 이쁜 영상이 많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