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자신있게 이번에는 잘 키워야지 하고 반려식물을 들이는데 왜 이렇게 잘 키우기가 어렵죠? 심사숙고해서 결정한건데 처음 마음가짐이 점점 시들시들해져요. 꾸준히 잘 키우시는 분들 대단해요. 말 못 하는 반려식물이라도 꾸준한 애정과 관심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키우다가 벌레 생기면 특히 좌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