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pet/41937920
16년 같이 살았던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넌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본가에서 키우고 일때메 나와살아서 자주못본거도
너무 미안하고 마지막에 상황때메 그런거도
미안하고 너무 외롭게만 살다가 보낸거 같아서
미안하고 속상합니다. 겁많고 잠많이 자던..
재밌게 살아보지도 못하고.. 3일동안 눈물이 계속나다가 지금은 다시잘지내고 있지만 이렇게 또
생각이 나네요. 땡땡아 행복하고 아프지말고 다른친구들이랑 재밌게 잘지내 미안해따 내땡땡이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