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식물을 사서 키워보기도 하고 지인분들이 분재도 줘서 키워보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한번을 제대로 키워보질 못했어요
물주는걸 잊어먹어 죽이고 언제는 물을 많이 주어서 죽이고 겨울에 배란다에 놔뒀다
얼어죽이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키우는데
점점 자신이 없어져요 다른집 식물들 튼튼
하게 자라는거 보면 너무 부러워요
집안분위기도 바꿀겸 다시 키워볼까 생각중인데 또 죽일까봐 선뜻 용기가 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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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식물을 사서 키워보기도 하고 지인분들이 분재도 줘서 키워보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한번을 제대로 키워보질 못했어요
물주는걸 잊어먹어 죽이고 언제는 물을 많이 주어서 죽이고 겨울에 배란다에 놔뒀다
얼어죽이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키우는데
점점 자신이 없어져요 다른집 식물들 튼튼
하게 자라는거 보면 너무 부러워요
집안분위기도 바꿀겸 다시 키워볼까 생각중인데 또 죽일까봐 선뜻 용기가 나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