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반려 동물이 늘어나서 길을 가다가나 산책을 하면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런데 난 어릴적부터 멀리서 보는 동물들은 귀여운데 내 근처로 오면 내 몸에 스쳐지나갈까봐 최대로 긴장을 한다
특히 혼자 다닐 때는 수시로 주변을 살피는 긴장감으로 피곤함도 느껴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