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마음이 허전해서인지 식물을 10가지이상 사왔는데 잘 자라지를 못하고 자꾸만 초라해 지기만 합니다. 올때 꽃이 이뻐서 분갈이를 안했는데 영양이 부족해서 일까요?
사랑이 부족해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