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반려식물 몬스테라는 코로나가 한창이던 4년전 작은 화분에 잎 두개로 나에게 왔습니다. 코로나내내 잎이 하나 둘 늘때마다 많은 힐링을 주는 소중한 식물입니다. 현재 너무 커서 큰화분으로의 분갈이를 해야하는데 지금 줄기가 너무 작은데 잎이 너무 많아서 분갈이를 했을때 잘 버티고 잘 자라줄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