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지인들이 다들 반려 동물을 키웁니다. 애들 정서에도 좋고 사춘기 아이를 거실에서 볼 수 있다고 웃으게 소리로 말합니다.
톡으로 매일 자녀와 강아지 산책 사진, 동영상을 보여주는데 너무 부럽습니다.
아이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데 그 책임감을 알기에 매년 미루고만 있네요.
키우는 건 좋아하는 거랑 완전 다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