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베란다에서 대추토마토를 기르고 있어요. 요 작은 아이들이 커갈때마다 어찌나 귀여운지 하루하루 너무 사랑스러워요. 손녀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손녀 입에 쏙 들어갈때면 뿌듯하답니다. 그런데 요즘 잎이 노랗게 떠서 걱정이네요. 내일은 약을 사다가 좀 뿌려볼까하네요, 무사히 자라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