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쥐 미용을 직접해요 조금 삐뚤빼뚤하지만 나름 이쁘게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가족들은 업소에가서 하라고 하네요 사람도 아니고 털도 부쩍 잘자라는데 그리고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게 심한 아이를 모르는 사람에게 맡기면 스트레스도 장난이 아닐텐데 각자들 의견이분분하네요 오늘도 가족회의를 해야겠네요 현명한 결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