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고모가 예쁜 강아지를 데리고 왔어요
강아지가 너무 예뻐서 다들 탐냈지요
근데 얘가 환경이 낯설어선지 너무 낑낑대고 아무데나 대소변을 봐서 도저히 키울수가 없어요
근처 사는 형님네 조카들이 너무 좋아해서 키우겠다고 데려갔는데 담날 아침 반품돼 왔어요
다른 집으로도 갔다가 하루를 못넘기고 다시 돌아 오네요
생긴건 너무나 예쁜데 도저히 키울수 없어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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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고모가 예쁜 강아지를 데리고 왔어요
강아지가 너무 예뻐서 다들 탐냈지요
근데 얘가 환경이 낯설어선지 너무 낑낑대고 아무데나 대소변을 봐서 도저히 키울수가 없어요
근처 사는 형님네 조카들이 너무 좋아해서 키우겠다고 데려갔는데 담날 아침 반품돼 왔어요
다른 집으로도 갔다가 하루를 못넘기고 다시 돌아 오네요
생긴건 너무나 예쁜데 도저히 키울수 없어서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