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데리고 온 반려견 아기때와서 지금은 소화하기도 힘들어 하는 시기에 왔네요
매일 산척해주는데 나이가 있어서 인지 힘들어하네요 잘 먹질 못하고 켁켁거림도 많아져서 영양제 기침 덜하는 약을 먹이는데 그때뿐 똑같이 힘들어하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헤어짐이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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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데리고 온 반려견 아기때와서 지금은 소화하기도 힘들어 하는 시기에 왔네요
매일 산척해주는데 나이가 있어서 인지 힘들어하네요 잘 먹질 못하고 켁켁거림도 많아져서 영양제 기침 덜하는 약을 먹이는데 그때뿐 똑같이 힘들어하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헤어짐이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