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우는 화분들이 오래 가지 않아요. 행복하고 좋은 마음 으로 키워야하는데 우울한 생각과 기분으 로 키워서 그럴까요? 영양제도 주고 물도 주지만 주기를 잘 못 맞추는 건지... 애정는 듬뿍 주지 못해서 인지... 푸릇푸릇한 식물을 보며 맘이 편해지고 싶은데 이마저도 마음대로 되지 않네요.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