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지나는 넝수나 예쁜 아기 강아지 볼때마다 심장어택이온다.
만져볼 수는 없ㅈㄱ만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좋아지는 강쥐를 보면 나도 입양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든다.
그렇지만 감당할 수 없음을 잘 알기에 충동ㅈ을 억누른다. 언젠가는 나도 반려강쥐기 생기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