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1년여전 아웃하는 집에서 반려견을 키우다 이사 가면서 우리집에 인계하고 떠났네요.
말도 잘 듣고 키우기 어렵지 않다는 말을 곧이 듣고서 받아 키우다 보니 에상과는 너무 거리가 있네요.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키우고 있지만 쉬운일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