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속도가 육안으로 거의 구분하기 힘든 스투키를 키우고 있어요. 초반엔 올곧게 자랐는데 직사광선 받음 안된대서 창가 구석에 두었는데요. 어느 순간부터 제각각 간격도 다르고 방향도 다르게 자라네요. 새끼가 두번째 나오고 있어서 잘 크나 싶긴 한데 방향성도 다르고 해서 궁금하네요. 작년 여름엔가는 약간 실거미줄이나 진딧물? 비스무리가 있어 걸레질 등으로 제거해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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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속도가 육안으로 거의 구분하기 힘든 스투키를 키우고 있어요. 초반엔 올곧게 자랐는데 직사광선 받음 안된대서 창가 구석에 두었는데요. 어느 순간부터 제각각 간격도 다르고 방향도 다르게 자라네요. 새끼가 두번째 나오고 있어서 잘 크나 싶긴 한데 방향성도 다르고 해서 궁금하네요. 작년 여름엔가는 약간 실거미줄이나 진딧물? 비스무리가 있어 걸레질 등으로 제거해준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