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이 직장따라 다른지역으로 독립해서 나가고 없으니 허전한 마음에 식물 몇가지를 들였어요, 봄 이기도해서 다육이 몇개와
카랑코에 색깔별로
샀는데 잘 자라줬으면 좋겠어요~
몇번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잘자라줄까,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