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pet/41667039
저는 털 달린 동물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집에서도 한 번도 키워본다고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남동생이 결혼 후 올케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요
그 집에서 키우는거야 저하고 상관이 없다고 하지만
한 번씩 본가에 올때 강아지를 데리고 와서 영 불편하고 싫어요
강아지를 혼자 둘 수 없으니 데려온다고 하는데 볼 때마다 거리감을 두게 되네요
또 저 빼고는 다 강아지를 좋아해서 저의 입지가 작아서 데리고 오지 말라고
요구도 못하고 만날때마다 불편하네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