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강아지 한마리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일이 너무 바빠 새벽같이 출근하고 야근하고 또 새벽이 되서야 퇴근하고 있어요
회사 일이 한시적으로만 바쁠거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길어지고 있어 걱정입니다.
물이나 밥은 어찌저찌 챙겨줄 수 있지만
산책도 못하고 놀아주지 못한지 너무 오래되었어요
근처 사는 가족이나 친구도 없어서 부탁할 것도 없어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