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좁고 일이 바쁜 관계로 반려동물은 못키우고 대신 귀요미 햄찌를 몇달전부터 키우고 있거든요 근데 정말 미치도록 너무 귀여운 존재에요!! 쪼매난 입으로 어쩜 그리 오물오물 잘먹는지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고 너무 사랑스러워요. 바램이 있다면 우리 햄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만 살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