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올라간 오빠 빈자리 안느끼게 해주려는건지
늘 애교만점에 활동성 많은 아이인데
손으로 노는거에 점점 재미가 들렸는지
손을 앙앙 무는게 잦아졌어요
중성화한 여자아이인데 마운팅도 심하구요
산책을 매일 꾸준히 해주는데도 스트레스가
쌓이는걸까요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