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식물을 다좋아하지만 특히 동물을 더 좋아해요
하지만 가족중에 비염이 있는 사람이 있어 키우질 못하고
대신 반려식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전 식물을 사고 집에 들여놓으면 의미를 부여해서
키우는데 이게 은근 스트레스더라구요
예를 들어 돈나무를 키우다 잘 못되면 괜히 집에 경제적으로 안좋아질까봐
노심초사 키우게 되더라구요
안그러고 싶은데 잘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