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키우는데 소질이 없습니다
반려동물은 키워본 적이 없고
최근에 마리모를 키웠는데
키우는 난이도가 많이 낮은데
집에도 늦게오고 하니 물갈아주기만하면 되는 그 잠깐도 너무 귀찮아서 한동안 방치하다 버려버렸네요 ㅠ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 선인장도 비슷한 것 같고,,,
내몸하나 건사하기도 힘든데 반려동식물을 키운다는건 정말 대단한 일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