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 키우는 것도 힘든데 밥주고 똥치우고 목욕 까지 할일도 많아지고 너무힘드네요ㅜㅜ너무 순하고 예쁘긴한데 제일 문제는 털빠짐이 감당안되고 청소를 해도해도 끝이 없어요 정도들고 베란다밖 쳐다보는 고양이 둿모습보면 너무 불쌍하고 그렇킨한데 털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