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기만 하면 보내버리는 나의 식물키우기

그 키우기 어렵다는 식충식물은 뭐 말 안하겠습니다.

특이한 식물이라 건강했던 식충식물 몇 주만에 보내버렸습니다.

키우기 쉽다는 상추도 싹은 틔었는데 그 이상 안자라서 무순처럼 뽑아먹었습니다.

행운목도 하늘로 보내버리고 슬프네요.

식물계의 마이너스의 손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포기상태입니다.

어떻게 하면 식물을 잘 키울 수 있을지 안타깝네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