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전부터 우울해서 병원갔더니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면 식물이나,강아지를 키우면 좋을거라고 말해줘서 예쁜강아지를 한 마리 키우고 있어요.처음엔 힘들고 따라다니면서 같이 행동하려니 바빠서 귀찮았어요.근데 점점 강아지가 예쁘고 마음의 안정도 찾아가는 중이라 좀 나아지고있어요.이대로가면 내 마음도 좀 편안해지고 우울증도 사라지겠지요?고민이 줄어들겠죠?
0
0
몇 달전부터 우울해서 병원갔더니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면 식물이나,강아지를 키우면 좋을거라고 말해줘서 예쁜강아지를 한 마리 키우고 있어요.처음엔 힘들고 따라다니면서 같이 행동하려니 바빠서 귀찮았어요.근데 점점 강아지가 예쁘고 마음의 안정도 찾아가는 중이라 좀 나아지고있어요.이대로가면 내 마음도 좀 편안해지고 우울증도 사라지겠지요?고민이 줄어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