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오일장에서 3천원 주고 사온 호야 가
너무 이쁘게 꽃을 피웠네요.
다들 호야는 꽃보기가 힘들다던데 너무 기특하게도 해마다 9~10송이 정도 꽃을 보여주네요.
식물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자고 일어나면 새잎 보여주고 어느날은 꽃몽우리 보여주고 너무나 기특한 반려식물입니다.
그제 공 모양으로 한송이 달렸기에 한컷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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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오일장에서 3천원 주고 사온 호야 가
너무 이쁘게 꽃을 피웠네요.
다들 호야는 꽃보기가 힘들다던데 너무 기특하게도 해마다 9~10송이 정도 꽃을 보여주네요.
식물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자고 일어나면 새잎 보여주고 어느날은 꽃몽우리 보여주고 너무나 기특한 반려식물입니다.
그제 공 모양으로 한송이 달렸기에 한컷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