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만난 분리 불안 귀요미 😊
표정이 애절하지요.
예전과 다르게 아이처럼 사랑 받으니 강이지들도 표정이 리얼해요.
벌벌 떨면서 주인만 쳐다 보더라구요.
엄마는 학교 건널목 교통봉사중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