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 공사 중이라
계단에 안고 다녀야 해서
오랜만에 산책 다녀왔어요
선거날 남편이 데리고 나갔다 온 후
4일만이라 너무 좋아하네요
맘껏 냄새 맡느라 자꾸 멈칫 거리며
안 따라와요 ㅎㅎ